Leilighetshoteller i Yeongjong Island

«My favorite place to stay at incheon area»

«오션뷰 숙소는 청결하고 공간 활용도 좋고 도보가능한 인접지역 음식점, 까페등도 많음. 단지 체크인 키오스크가 불편. 가족여행으로 2인 2실을 같이 예약했는데 층이 다르게 방 배정이 된 점이 아쉽다.»

«최고입니다»

«出張で利用しました。お手頃価格で良かったです。ただし、チェックイン当日に送られてくるはずの部屋番号などのメールが届かなくて、そのやり取りを必要としたところはマイナスでした。最終的な問い合わせには迅速に対応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連絡先に辿り着くのに少しかかりました。また、施設の入り口が少しわかりにくいので、地下鉄駅からの動画があると良いです。飲食店などは限られていますが、地下鉄駅の反対側に行くともう少しあります。»

«외관, 정원, 인테리어, 바베큐 장소는 너무 좋았으나 일단 온수 보일러가 개별이 아닌지 온수가 나오다 찬물 나오다해서 불편, 화장실이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불편, 침대가 가운데가 꺼져있어서 자다보면 둘이 가운데로 몰리게되서 불편...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날짜 변경하는 바람에 십만원 더주고 제일 좋은방이라는데 배정받았는데 룸사이즈도 작고 실망이였습니다. 온수, 침대 메트리스는 손보심이 맞는거 같습니다.»

«친절. 깨끗. 환상적인 뷰.»

«When I arrived in Korea and took the bus to the residence, I was nervous because I arrived late (latest check-in was around 11pm I believe) missed my bus stop and arrived around a little past midnight, the owner was so nice and hospitable and let me check-in after the initial time. He showed me how to use the amenities (you don’t have to use an actual key to unlock the door, it’s electronic, just put the sensor up to the door handle and it’ll unlock, it’ll lock by itself once you get inside) ...

«오션뷰 숙소는 청결하고 공간 활용도 좋고 도보가능한 인접지역 음식점, 까페등도 많음. 단지 체크인 키오스크가 불편. 가족여행으로 2인 2실을 같이 예약했는데 층이 다르게 방 배정이 된 점이 아쉽다.»

«외관, 정원, 인테리어, 바베큐 장소는 너무 좋았으나 일단 온수 보일러가 개별이 아닌지 온수가 나오다 찬물 나오다해서 불편, 화장실이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불편, 침대가 가운데가 꺼져있어서 자다보면 둘이 가운데로 몰리게되서 불편...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날짜 변경하는 바람에 십만원 더주고 제일 좋은방이라는데 배정받았는데 룸사이즈도 작고 실망이였습니다. 온수, 침대 메트리스는 손보심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