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Bra
????
5. jan. 2026
이 정도 품질의 호스텔이라면 충분히 상위급의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은 낡은 느낌없이 적절한 공간(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주방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침실 또한 특별히 불쾌함을 느끼지 못했을정도로 비교적 잘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리뷰에서 지적했듯이, 지하철역과 도보 기준 거리가 꽤 멀기는 합니다. 아쉬운 점이기는 하지만, 지하철역까지만 간다면 다른 주요 명소에 가기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호스텔 앞은 조용한 동네이며, 초등학교가 있는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을 지나치다가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도보로 호스텔 주변에 즐길만한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특히 늦은 시간대에는 식사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십시오.
아쉬웠던 점은 호스텔 운영진의 서비스 태도 입니다. 상대적으로 영어를 원활하게 하는 능력은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친절함을 느끼기는 어렵다는 생각합니다. 잘 숙련된 숙박업소 직원의 매너라기 보다는, 젊은이의 날 것 그대로의 자유분방함에 더 가까웠습니다. 몇몇 문의사항이 생겼을때 그로인해 불편함이 있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수건은 무료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 일을 숙박해도 호텔처럼 침대 시트를 갈아주지 않습니다. 침대시트도 사실 첫날에 숙박객이 스스로 설치를 해야 합니다.
오사카에 머무는데 ‘호스텔’을 머물러야 한다면 이 곳은 추천할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범위를 조금 더 넓혀서, 추천할만한 종합적인 ‘숙소’냐고 한다면 비추천할만한 이유가 몇 가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선택에 참고하시고 이 호스텔이 고려할만한 옵션이 되길 바랍니다.
????
Bodde her 3 netter i sept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