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er i Pukkando

«청결»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함»

«너무 완벽했습니다. 숙소는 생각보다 넓었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깨끗했어요. 뿌리는 모기약에 꽂아두는 모기약, 방에 향긋한 디퓨저까지!! 드라이기, 정수기, 전자렌지에...없는것이 없는 패션이였어요. 뽀쏭한 수건도 넉넉하게 피크닉 바구니에 담아놓으셨더라고요. 넉넉한 수건과 물티슈, 그리고 여분 롤 휴지까지.. 이것도 만족!! 사실 바닷가에서 수건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하잖아요.. 정말 넉넉하게 넣어놓으셨더라고요! 사실 바닷가쪽 민박집 같은 느낌아시잖아요!! 벌레있고, 지저분하고, 바닷가는 멀고..그럴까봐 좀...불안해 하면서 갔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깐깐한 언니들이랑 같이 간건데.. 그 언니들이 [괜찮네!! 생각보다!!] 이것은 백점 만점에 백점이라는 뜻이지요!! 옥상에서 바닷가보며, 바베큐하는것도 좋았고, 서해안 낙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닷가가 깊지않아서.. 아가들과 함께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정말 작은 치어도 엄청 많이 보이고..손바닥 만한 ...

«Very good hotel in this area. It is way cheaper than expected.»

«룸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정식의 조식이 만족스럽습니다.»

«숙소 자체는 새로 생겨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다음에도 또 이용할 의사가 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식을 유아도 성인과 동일하게 받는데 막상 아이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없어서 아쉬웠어요. 된장국이라도 매콤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