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edroom Apartment with Balcony | Bal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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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eldelser av Golden Ant Hotel

2.5 out of 5
Golden Ant Hotel
R4-60-61-62, Hung Gia 5, Tan Phong Ward, Dist.7, Ho Chi Minh City

Anmeldelser

6,0
Rangering på 10 − Utmerket. 1 av totalt 6 anmeldelser." "
Rangering på 8 − Bra. 1 av totalt 6 anmeldelser." "
Rangering på 6 − Grei. 2 av totalt 6 anmeldelser." "
Rangering på 4 − Dårlig. 1 av totalt 6 anmeldelser." "
Rangering på 2 − Forferdelig. 1 av totalt 6 anmeldelser." "

6,0/10

Renhold

5,8/10

Personale og service

5,4/10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Anmeldelser

4/10 – Dårlig

Verifisert reisende

Likte ikke: Personale og service og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서비스 별로입니다.
Friends호텔로 변경되었으며 체크인시 영어 한국어 다 안통합니다. 조식없습니다. 프론트데스크에 뭘물어봐도 다 모른다합니다. 에어컨 소음때문에 방 옮겼는데 소음 똑같습니다
Bodde her 4 netter i juli 2019

6/10 – Grei

Verifisert reisende

Likte ikke: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og romkomfort
Just told the hotel is overbooked and swtich us to the nearby hotel which is not good.
Bodde her 2 netter i mars 2018

2/10 – Forferdelig

kiseok

Likte ikke: Renhold, personale og service,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og romkomfort
지금까지 여행중 숙박지중에 최악 입니다. 거의 전반적으로 살포된 방향제 때문에 머리가 거의 어지러울 지경이며 방안은 거의 우리나라 시골 여인숙 수준 입니다. 에어컨 소음은 거의 경운기 타고 가는 수준이며 일층 식당의 환풍기가 창문에 있어 창문도 열어놓을 수 없는 거의 최악의 조건 입니다. 주위 개짖는 소리는 새벽내내 들리며 옆방의 화장실 소음또한 오줌한방울 소리 까지 너무 사실적으로 들립니다. 아침 식사는 이게 한식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베트남 현지식이 훨씬 입맛에 맞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게 최악 입니다.
Bodde her 3 netter i desember 2017

8/10 – Bra

Son og HCM

Likte: Renhold,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og romkomfort
all good except breaky
all good except breaky

6/10 – Grei

5박3일 og 한국

대체로 만족
한국인 거주지역으로 의사소통 및 여행안내에 만족합니다

10/10 – Utmerket

LEE og 대한민국

Likte: Renhold, personale og service, overnattingsstedets bygg og tilstand og romkomfort
친절한 서비스 ,저렴한 가격, 크고 깨끗한룸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
웅장하며 멋지진 않지만 항상 부담없이 웃어주는 서비스로 집 같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저렴한 가격이지만 절대 싸구려 같지 않은 룸과 서비스로 나를 만족시켜 주었다 호텔 근처의 수영장이용 또한 너무 좋았고 근처 브라질 식당 ,인도식당,한국식당,베트남레스토랑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할수 있어 행복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느끼는 편안한 침대 와 침구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따뜻한 햇빛은 나를 아침마다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 아침마다 요거트와 쥬스를 주어서 따로 사먹지 않아 좋았다 다시한번 호치민에 온다고 해도 나의 선택은 골든안트호텔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