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jonater i Boeun

«주변에 가 본 다른 숙소와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그야말로 흙속의 진주를 찾은 것 같은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시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배정받은 객실에 들어가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청결한 내부에 감탄했습니다. 속리산에 자주 오다보니 이곳 저곳 여러 숙박업소에 묵어 보았는데 이곳은 비교 절대불가인 청결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속리산 주변 숙소들이 대체적으로 오래되고 낡은 곳이 많은데 이곳 역시 지어진지는 꽤 되어보였는데 들어가는 로비 앞에서부터 객실내부 공간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먼지 한 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속리산 방문시에는 숙소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 잘 해주시고 콘도호텔 나날이 번성하시기 비ㅣ랍니다. 지난 토요일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주위 경관도 너무 좋구요. 다만 욕실이 방 크기에 비해서 좀 좁고, 샤워 공간과 화장실 공간이 분리가 안되어 있어 씻고나면 물난리가...ㅠㅠ 하지만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조용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약간 높습니다 »

«행사 중에 급하게 구한 숙박이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조용했어요. 단 팬션인데 내부에 비치되는 식기류가 별로 없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세요.»

«처음 입실때 새건물 냄새가 좀 났습니다. 그렇다고 심하진 않았구요 겨울이라 난방하다보면 원래 그런거라... 환기 시키고 나니 괜찮아지더군요. 공기 맑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침대도 깨끗 바닥도 깨끗 화장실도 아주 깨끗 욕조도 청소하기 힘드실텐데 깨끗 그리고 이 가격에 스타일러까지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법주사 들릴 기회 있으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로 정할 계획입니다.»

«오래된 시설에 관리가 미흡해서 전체적으로 맘에 들지 않음.»

«혼자 묵기에 넘 조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