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구사 능력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는 직원도 있어요(근데 듣는건 잘해도 구사는 못합니다^^).
객실과 대욕장 모두 청결도는 5성 호텔 급이고,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매점에서 왠만한 것은 다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문제지^^;;) 또한, 자매 료칸인 야마미즈키(근거리)나 신메이칸(쿠로카와온천 중심부)의 노천온천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음식의 질도 왠만한 5성호텔 뺨칠 정도로 맛있고 좋습니다.
꼭 단점을 꼽자면, 중심부에서 약 2.4km 정도 떨어져 있다는 점인데, 오히려 그 점이 조용함을 극대화 했고, 위에 적었듯이 매점에서 왠만한 것은 다 구할 수 있으므로 큰 단점은 아닙니다.
Very friendly staffs. Especially, Korean language understaing staff available(but cannot speaking Korean language ^^).
Room and big bath are both clean as 5-star hotels, and I could buy anything to need despite far from city center. (but price is not reseanable ^^) And I could use outdoor hot spring in affliate ryokan - Yamamizuki and Shinmeikan.
Quality of foods are also 5-star hotels class.
Just one weakness is far from Kurokawa Onsen City Center. but it is not big weakness. It makes more silent 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