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좋고, 2개의 주차장의 공간이 많습니다.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지옥순례하는 곳 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내부 온천에는 남여 구분된 공용탕이 있고 음료, 우유, 맥주 자판기 있습니다. 탁구도 칠 수 있습니다. 가족탕은 총 3개에, 한 가족탕은 더 큽니다. 원하면 몇번이고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석식 가이세키는 명물인 지옥찜을 포함하여 전부 맛있었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일본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분들의 응대도 친절하고 머무르는 동안 불쾌함이 하나도 없었고, 영어로 대화해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이외에도 대형 마트가 있어 더 다양한 일본 제품을 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방과 방간의 소음은 없으나 창문 밖의 차소리가 조금 들릴 수 있는점, 건조된 수건에서 보풀이 조금 날렸다는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