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retningshoteller i Jeju øy

«5박 있었는데 첫날에 모기랑 날벌레가 좀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하니 약을 뿌려주셨는지 그뒤로는 안나타났습니다. 수건과 물을 매일 오전에 잘 챙겨주셨어요. 근데 침대가 흔들림이 좀 심하고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이나 복도쪽 소음이 다 들어와요. 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근방에 무료주차장 이용했어요»

«이전 한국콘도를 리노베이션한 호텔이다. 일단 위치는 중문에서도 가장 좋은 곳 중에 하나이며 바다 조망은 롯데 호텔 보다 좋다. 이전 콘도가 전혀 연상되지 않을 정도로 잘 리노베이션되었다. 방이 크고 베드 2개의 방이지만 거의 킹사이즈 2개라 성인 4명이 편하게 잘수 있는 크기라 4인 가족이 숙박하기 좋은 시설이다. 다만 지상에서 1개층 올라가는 5층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침대가 바로 방바닥 위에 있지 않고 한단 위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는 것이 흠이다. »

«아들 부부와 제주여행이었는데 우리부부 포함 전부가 만족했다.. 숙소가 너무 쾌적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이만한 뷰를 볼수 있는 숙소를 찾기는 정말 힘들듯 운좋게 돌고래떼도 볼수 있었네요 한창 리모델링 중이신것 같은데 아마 끝나고나면 시설도 더 훌륭해질듯 조용하게 보내기에 3대 가족여행으로는 적격인 장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

«In Jeju city very close to airport. Room was spacious and clean. Staff were not very friendly (no smile or even acknowledgement from reception staff), and also could not speak English. Breakfast buffet provided but nearly all Korean with little vegetarian options apart from the bread.»

«Fabulous location one block off the main road in the center of town. Short walk to shops, restaurants, bus stops and a 5-minute walk to the central bus station. Less than 10 minute taxi ride to the airport. Super friendly and helpful staff.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가족들하고 첫 제주여행을 갔는데 숙소를 찾다가 서귀포에 있는 비케이호텔을 가게 되었는데 편안히 잘 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간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따뜻한물 잘나오고 좋습니다»

«디럭스트윈룸 뷰도 좋고 방도 넓고 깨끗해요 직원분도 친절해요~~^^ »